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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VCPP 윈도우즈8.1 32비트/64비트 올바른 설치방법

1. 윈도우즈8.1 에서의 GCC 컴파일러 사용하기

Bloodshed Dev-C++  는 윈도우즈8 / 윈도우즈8.1 부터는 컴파일 에러가 난다.

    뭐 요즘은 이클립스에 CDT 를 매달아 쓴다고 인터넷에 많이들 나오지만

    실제로 이클립스에 CDT를 붙이고 MinGW까지 또 붙여야 하는데 윈도우즈 프로그래밍을

    할 수가 있어진다.  물론, 이클립스로 자바 코딩을 하고 CDT플러그인을 달아 MinGW 을

    사용해서 코딩을 하면 멋있을 것 같긴 해.. ( GCC 하나를 쓰면서 그게 대체 뭔 짓이야 <-- 내 생각 )

    ( 이클립스 짜증남.. 사용할 수록 느려짐.. 쓰다 빡쳐서 지우게 됨.. 지독히 많은 환경변수, 눈덩이처럼

      불어나는 레지스트리, 백업파일.. 누가 이따위 툴을 만들었어 이걸 뭐 IDE라고..  )

    ( 사실 Dev-C++ 역시 그냥 델파이로 짠 IDE 환경만 제공하고 컴파일러는 GCC 와 MinGW 인데,

      Orwell Dev-C++ 는 파이썬으로 짠 IDE 환경이다. 이클립스 역시 그냥 IDE지만 주는 JAVA이고

      여기에다 CDT 플러그인을 붙이고, 또다시 GCC와 MinGW 를 붙이는 것에 불과하다. 문제는 이클립스

      자체가 영별로다..도대체 이 툴은 짜증유발 그자체다. 안드로이드 어플을 오픈소스로 짠다고 하는

     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. 물론 안드로이드라도 상용 툴은 괜찮을 듯 싶지 않을까하고 생각

       도 들긴 하는데, 오픈( Open) 이라는 말의미는 초보자들에겐 "산넘어산" 이란 의미다... ㅋㅋ   )

    그래서 다음과 같이 환청이 계속된다

    "이클립스" --> " 이갈린다" 로 항시 착각해서 들리고 있는 1인 .. ㅋㅋ

    Bloodshed Dev-C++ 를 왜 쓰냐하면 일단 ARM 에서 사용하는 것이 GCC 이므로

    GCC 로 코딩을 하면 소위 연습코딩이 된다. 물론 가장 좋은 건 뭐니뭐니해도 DOSBOX 환경하에서

    볼랜드C++3.1 을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. 일단 디버거 강력하고 사용함에 있어 거의 눈감고(?) 사용

    할 수 있다 ( <-- 물론 이건 내기준이다 ) 그게 이게 ANSI-C 라서 int,long, 의 기준이 strict 조건이다

    또한 파일IO 사용시 거대 파일 오픈은 아예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.. 도스니까 뭐 상상에 맡긴다

    물론 제약조건은 엄청나게 많다. 일단 conio.h 안에 있는

    getchar(), getch() 은 어떻게 써도 맘에 들지 않는다. 

    경우에 따라서는 " 으음 나도 드뎌 gcc를.. 써보는겨 ?"  <-- 이랬다가

    " 어휴 골때려" 하고 뒷목을 붙잡을 수 있다. ( 해보면 안다 )

    devcpp 이전 버전에서는 conio.h , conio.c ( cpp ? ) 를 카피해서 써야했는데

    현재버전은 아마도 include <conio.h> 만 해도 되는 듯 하다

    그다음 좋았던 것은 이상한 컴파일러였지만 정말 가공할만한 ARM SDT2.51 이었다.

    생긴건 정말 촌스럽지만, 음 뭐라할까 엄청난 디버깅 능력이나 시뮬레이션 코딩을 하다가

    PC 내의 파일 엑세스 능력은 가히 .. 엄청났다.. 물론 지금 사용중인 Keil 환경 탓에 이것을 사용할 수는

    없다.  

top01 

    물론 덩치가 크지만 비주얼C++을 쓰는 것도 머 나쁘진 않지만.. 역시 임베디드 간 코드이식성은

    역대 컴파일러 중 가장 후지기에 패스..

    그래서 소스포지에서 오픈되는 "Orwell Dev-C++" 를 설치하면 윈도우즈8.1에서도

    간단한 MinGW 기반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.   일단 Keil GCC 로 이식은 너무나 쉽다.

    PC에서 짜보고나서 되면 그냥 그대로 쓰면 되니 이식성 완전 갑이다.

2. 임베디드에서 짜다보면 타이머 인터럽트 나 그런 하드웨어 디펜던시 한 것들은 어떻게 짜나

    이건 뭐 메인에서 타이머펑션 루핑을 하면 된다 ( 아무리 도스라도 그 정도쯤이야 된다 )

    오히려 스텝바이스텝이므로 더 강력하다.

    가령 아래와 같은 펑션을 하나 만들고  메인에서 불러주면 된다

    unsigned int a_timer;

    void a_timer_run(void)

    {

          if(++a_timer>=65536)

          {

             a=0;

           }

     }

     int void main(void)

     {

       a_timer = 0;

        .......

        for(::)

        {

             a_timer_run();

             ....

        }

      }

3. 이전에도 Orwell Dev-C++ 를 설치해서 잘 사용하긴 했지만, 내가 뭘 잘못 설정했나..

    WIN32 빌드가 불가능했고, command line 코딩을 하면 말도 않되는 컴파일 오류가 나서

    두어달을 괴롭혔다.  ( 꿋꿋하게 오류가 나도 열라 코딩한 1인 )

    업데이트를 했나 이젠 Win32 도 코딩이 잘되고 ( 여전히 Path 의 문제가 남아있긴 하다 )

    컴파일 오류도 적어진 느낌 .. 다시 검색해보니 제대로 해결하신 분이 계시네요..

    터보디버거 같이 강력한 디버깅만 되면 와따인데 말야 .. 아쉬운대로 뭐 ..

    devcpp 로 코딩을 하다보면 알게된다.. 폼뿐인 디버깅 메뉴.. ( 그런 디버깅 나도 하겠다 )

    디버깅은 꿈일뿐 .. 메뉴중 디버깅 클릭 직후 욕 나오게 된다 이렇게.. " 아.. 이런  빠킹한..디버깅을 봤나 "

    참조 및 인용  : http://ivis.cwnu.ac.kr/tc/dongupak/229

    요점:

   가.  설치시 자동실행이 아니라 다운로드->저장->설치프로그램을 "Windows 7 호환" 으로 설정

1

   나.  설치후 자동실행금지

2

3

         devcpp.exe 도 윈도우즈7 호환 으로 설정후 실행